2025년 메이저리그(MLB)는 다시 한번 사치세 상한선을 넘어서는 거대 지출 경쟁이 벌어졌습니다. 뉴욕 메츠, LA 다저스, 뉴욕 양키스 등 전통적인 빅마켓 팀들은 고액 계약을 이어가며 천문학적인 연봉 총액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 MLB 30개 구단의 연봉 총액 순위를 비교하고, 가장 많은 돈을 쓰는 팀과 그 이유를 분석해보겠습니다.
1. 2025년 팀별 연봉 총액 TOP 10
2025년 현재, MLB의 연봉 지출 규모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위 10개 팀은 대부분 사치세(Luxury Tax) 기준선을 초과하며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연봉 총액 TOP 10 (2025년 기준, 추정치)
- 뉴욕 메츠 – 약 3억 1,000만 달러
- LA 다저스 – 약 2억 8,500만 달러
- 뉴욕 양키스 – 약 2억 6,000만 달러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약 2억 1,500만 달러
- 필라델피아 필리스 – 약 2억 1,000만 달러
-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 약 2억 달러
- 보스턴 레드삭스 – 약 1억 9,500만 달러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약 1억 8,500만 달러
- 토론토 블루제이스 – 약 1억 8,000만 달러
- 휴스턴 애스트로스 – 약 1억 7,500만 달러
2. 상위 팀들의 연봉 구조, 어떤 선수들이 많은 돈을 받나?
이들 상위 구단들은 대부분 리그 최고의 스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이 팀 연봉 총액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슈호헤이 오타니 (다저스): 연평균 7,000만 달러, 2025년 실수령 약 5,000만 달러
- 맥스 슈어저 (메츠): 약 4,300만 달러
- 저스틴 벌랜더 (메츠): 약 4,300만 달러
- 애런 저지 (양키스): 약 4,000만 달러
- 게릿 콜 (양키스): 약 3,600만 달러
- 매니 마차도 (파드리스): 약 3,500만 달러
- 브라이스 하퍼 (필리스): 약 2,700만 달러
3. 사치세 기준 초과 현황과 향후 전망
2025년 MLB 사치세 기준선은 약 2억 5,700만 달러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 기준을 초과한 팀은 추가 세금을 내야 하며, 연속적으로 사치세를 초과할 경우 세율도 상승합니다.
사치세 초과 예상 팀 (2025년)
- 뉴욕 메츠
- LA 다저스
- 뉴욕 양키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 필라델피아 필리스
반면,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마이애미 말린스 등은 연봉 총액이 8,000만 달러 이하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결론: 돈 많이 쓰는 팀이 결국 강팀일까?
2025년 MLB는 다시 한 번 빅마켓 팀들의 자본력이 돋보인 시즌입니다.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는 압도적인 연봉 총액으로 리그를 주도하고 있으며, 고액 계약으로 스타들을 쓸어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봉이 많다고 해서 반드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2024년 시즌 뉴욕 메츠는 연봉 1위임에도 불구하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으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효율적 투자로 강팀 자리를 굳건히 유지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쓰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쓰는가입니다. 연봉 총액은 구단의 투자 의지를 보여주지만, 장기적 팀 운영, 젊은 자원 육성, 계약 구조의 전략성 등이 더해져야 진정한 강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